기아 오토랜드광명·중앙대 광명병원·초록우산… 지역 아동 의료체험 학습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기아오토랜드광명,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에게 의료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2지역본부장은 "기아오토랜드광명의 지원과 중앙대 광명병원의 헌신적인 사업 수행 덕분에 광명 지역 아동 100여 명이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세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꿈 함양

고양=김준구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기아오토랜드광명,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에게 의료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병원이라는 공간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2주일에 걸쳐 진행된 사업에는 광명 지역 아동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장 초음파, 심전도 등 의료장비 체험, 의료진과의 만남, 심장구조 알아보기, CPR 및 건강관리 교육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기아오토랜드광명의 강동원 공장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병원이라는 공간의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상상해보는 시간이 돼 매우 뜻 깊다”며 “사업을 함께 해준 초록우산과 중앙대 광명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광명병원 정용훈 병원장은 “아이들이 의료진과 만나고 다양한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2지역본부장은 “기아오토랜드광명의 지원과 중앙대 광명병원의 헌신적인 사업 수행 덕분에 광명 지역 아동 100여 명이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세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록우산과 기아오토랜드광명은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푸드박스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당장 대선 치른다면 1위는?…후보자들 오차범위 접전-조원씨앤아이
- [속보]안철수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군면제 특권 폐기해야”
- [단독]“이화영, 李 대통령에게 화 많이 났다”… 靑에 ‘가석방’ 요구
- [단독]“나만 방치, 더 못기다려”…대북송금 이화영, 靑에 수차례 석방청구
- ‘암살자(들)’ 사태 입 연 中거장 “창작이 진실에 기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 “아이들에겐 공포의 집” 대리모로 자녀 20여 명 얻은 中 부부, 대저택서 CCTV 감시·학대하다 체
- [속보]경기남부청,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 SON 대기록 세운 날… 96년생들 돌연 은퇴 소동
- 강신철, 北외무성 성명에 “지뢰제거 하루 지나 입장, 北 당황한 듯”…“DMZ 작전 주도권 장악
- “짜장면 주세요” 112에 걸려온 꼬마의 전화, 매맞던 엄마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