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아이유 폭행"…서인영, 16년만 루머 재해명

백지은 2026. 10. 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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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아이유 폭행 루머를 적극 부인했다.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가요계쎈언니,목격자진술)'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 때렸다고 소문이 났다. 내가 도대체 걔를 왜 때리냐. 화장실 데려가서 팼다는 소문이 났다. 친하지도 않았다"고 억울해 했다.

서인영은 2010년 SBS '영웅호걸'에 아이유와 함께 출연했을 때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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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아이유 폭행 루머를 적극 부인했다.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가요계쎈언니,목격자진술)'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의 집에 방문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인영과 백지영은 불화를 겪었으나 화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인영은 "언니 오랜만에 나오실 때 쥬얼리랑 같이 봤다. 진짜 억울한 게 언니가 린 언니랑 정아 언니만 예뻐하더라. 내 기억에는 언니가 아는 동생과 내 사이가 꼬였다. 언니는 의리가 있는 스타일이지 않느냐"라고 운을 똈다.

백지영은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다. 친구가 서인영을 오해해서 서인영을 너무 싫어했다. 그래서 내가 같이 싫어했다"며 스스로 머리를 쥐어박았다.

대기실 사건도 언급했다. 백지영은 "나와 린이 같은 대기실을 쓰고 있었는데 서인영이 린을 만나러 왔다. 내가 '너무 시끄럽다. 서인영 조용히 해'라고 한 게 잘못됐다. 속을 알고 보면 너무 여리고 착하고 수더분한데 그때는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때 서인영이 너무 잘 나갔는데 겸손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언니 뿐 아니라 어떤 그룹 선배가 있었는데 뒤에서 '공주님' 이러더라"라고 회상했다.

백지영은 "너도 나도 센캐였다. 알고보면 너도 누구한테 뭐라고 한 적 없고 나도 너 말고는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 때렸다고 소문이 났다. 내가 도대체 걔를 왜 때리냐. 화장실 데려가서 팼다는 소문이 났다. 친하지도 않았다"고 억울해 했다. 백지영은 "안 친하니까 때렸겠지"라고 눙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10년 SBS '영웅호걸'에 아이유와 함께 출연했을 때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휘말렸다. 이에 아이유는 2011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화장실에 끌려가거나 맞은 적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2013년 MBC '무릎팍도사'에서 "아이유를 화장실로 부르거나 때린 적 없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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