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단조’의 진화…B-포지드 아이언 출시[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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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새로운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단조'라는 의미를 담은 B-포지드 라인은 100CB와 200CB+ 아이언, 그리고 바이팅 스핀2 웨지로 구성됐다. 100CB와 200CB+ 아이언은 투어 프로와 상급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241CB와 242CB+의 후속작이다.
100CB 아이언은 투어용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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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새로운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단조’라는 의미를 담은 B-포지드 라인은 100CB와 200CB+ 아이언, 그리고 바이팅 스핀2 웨지로 구성됐다. 100CB와 200CB+ 아이언은 투어 프로와 상급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241CB와 242CB+의 후속작이다.
B-포지드는 스핀 성능에 초점을 맞춘 페이스 신기술을 탑재했다. 페이스 면을 거칠게 가공해 안정적인 스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마감한 것이다. 임팩트 순간 그루브와의 접촉을 늘리기 위해 스코어 라인 위치는 내렸다.
100CB 아이언은 투어용 모델이다. 날카로운 외관과 뛰어난 조작성이 특징이다. 임팩트 코어 타점을 전작에 비해 약 20% 두껍게 설계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리딩 에지를 일직선으로 처리해 어드레스 때 한층 날카롭게 보인다. 솔 디자인은 더욱 정교해져 임팩트 이후 헤드의 빠짐이 향상됐다.
200CB+ 아이언은 관용성이 뛰어난 모델이다. V300과 100CB의 중간 라인업이다. 외관은 100CB 아이언과 유사하지만 높은 관용성의 포켓 캐비티 형태를 하고 있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 오픈에서 우승한 스나가와 고스케(일본)가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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