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준우승 주역 황문기 복귀, 사이드백 활용 숨통 트인 정경호 감독…3년 연속 파이널A 위한 히든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준우승 동화'의 주역이 돌아왔다.
강원FC 황문기는 지난 5일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 K리그1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1부 리그 공백은 있지만 사회복무요원 신분 때 K4 소속 평창 유나이티드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만큼 곧바로 복귀할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강원 사이드백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준우승 동화’의 주역이 돌아왔다.
강원FC 황문기는 지난 5일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 K리그1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소집 해제 전 강원에서 훈련하며 몸을 만들었다. 팀 훈련을 소화했기에 당장 9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부천FC 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황문기는 2024시즌 강원이 준우승할 때 핵심 자원이다. 원래 중앙 미드필더로 뛴 그는 당시 수석코치였던 정경호 감독의 제안과 함께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성공적 변화다. 그해 36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당시 라운드 베스트11에 8회나 선정될 정도로 퍼포먼스가 좋았다.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다. 1부 리그 공백은 있지만 사회복무요원 신분 때 K4 소속 평창 유나이티드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만큼 곧바로 복귀할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강원 사이드백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 강원은 경기력이 한참 좋았던 송준석이 입대하고 강준혁이 부상을 입으면서 측면의 활기가 반감됐다. 여기에 이기혁, 신민하 두 명의 센터백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되고, 중앙 미드필더 이승원까지 떠나 전력 누수가 컸다. 최대 위기이던 9월을 지나 A매치 휴식기를 보내며 체력을 회복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맞이한 10월엔 돌아온 황문기와 함께 팀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은 최대 목표는 3년 연속 파이널A 진입. 시즌마다 기복이 큰 시도민구단 특성상 세 시즌 연속 ‘윗물’로 가는 건 쉽지 않다. 강원은 현재 승점 43을 기록하며 5위에 올라 있다. 6위 대전하나시티즌, 7위 포항 스틸러스(이상 승점 40) 등 기업구단과 치열하게 승점 싸움을 하는 중이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일 예쁘다…” 이서진, 대기실 복도서 마주친 ‘이 여배우’에 무장해제…지창욱 등장엔 ‘
- “옷 입자 언니야” 에이핑크 오하영 파격 비키니 자태에 “우리 막내 지켜” 국내외 팬덤 ‘발
- “가을 만끽하겠다더니”…‘포르쉐 사고’ 이솔이, 휴양지서 뽐낸 아찔한 비키니 자태
- “크...” 송혜교, 본인도 반한 강렬 비주얼…일상은 반전 수수미
- “떨어질 줄 몰라”…리사X민니, 태국 출신 동갑내기의 특급 투샷
- “노화 품평 의식했나”… 김희애, 억측 잠재우는 수수한 민낯 셀카 공개
- 서동주, 난임 고충 고백 “시험관 3년째, 이번에도 공난포”
- “역대급 볼륨감”…김희정, 카키 비키니, 시선이 못 떠났다
- 48세 나이 믿기지 않는 압도적 각선미…김사랑, 뉴욕 여행 중 포착된 완벽 몸매에…‘들썩’
- ‘동궁’ 노윤서, 청순 미모 뒤에 숨겨진 아찔한 ‘반전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