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27년 일정 발표… 총상금 1천980억원에 33개 대회

최태용 2026. 10. 8.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7시즌에 총상금 1억4천700만 달러(약 1천980억원) 규모로 33개 대회를 개최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또 2009년 16년 만에 미국 뉴욕주 코닝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500만 달러 규모의 대회 더 클래식이 다시 열린다.

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상금 총액은 2026년보다 약 1천200만 달러가 증가해 9천400만 달러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내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열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7시즌에 총상금 1억4천700만 달러(약 1천980억원) 규모로 33개 대회를 개최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는 8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2027년 일정을 구성했다. 훌륭한 파트너들의 도움으로 선수들의 이동 방식, 경기 장소, 상금 규모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내년 3월에는 홍콩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이, 하와이에서는 2주 연속 나네아 컵과 롯데 챔피언십이 열린다.

또 2009년 16년 만에 미국 뉴욕주 코닝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500만 달러 규모의 대회 더 클래식이 다시 열린다.

5대 메이저 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셰브론 챔피언십이 내년 4월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US 여자 오픈은 5월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6월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7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 오픈은 8월 브리티시 오픈 개최지였던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국가 대항전인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내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으로 장소를 옮긴다.

한국에서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데 대회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상금 총액은 2026년보다 약 1천200만 달러가 증가해 9천400만 달러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더 클래식이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500만 달러의 상금을 기록했으며, JM 이글 LA 챔피언십(475만 달러)과 FM 챔피언십(470만 달러)이 그 뒤를 잇는다.

c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