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이 9년 만난 이유 알겠다” 이광수, 버블로 재평가된 매력‥김우빈은 “제발 멈춰”

이하나 2026. 10. 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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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으로 팬들은 물론 연예계에서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센스 있는 입담과 함께 남다른 섬세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10월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중독 증세를 보이며 쉬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던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가 되자 아이브 레이, 리즈, 리센느 리브와 원이, 트리플에스 윤서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루시 최상엽, 이영지 등 많은 가수가 이광수의 버블을 언급하거나 구독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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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선빈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으로 팬들은 물론 연예계에서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센스 있는 입담과 함께 남다른 섬세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10월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했다. 이광수는 SBS 예능 ‘런닝맨’ 등 다수의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보여준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대화 방식으로 개설 직후부터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첫날부터 중독 증세를 보이며 쉬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던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가 되자 아이브 레이, 리즈, 리센느 리브와 원이, 트리플에스 윤서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루시 최상엽, 이영지 등 많은 가수가 이광수의 버블을 언급하거나 구독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아이돌은 이광수의 버블에 자극받았다며 팬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처음에는 웃겨서 구독했지만, 이광수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에 감동받았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저 고3인데 너무 불안해요’라는 한 팬의 글에 이광수는 “알겠어. 오늘 기도해줄게”라고 말한 뒤 6시간 후 손글씨로 남긴 팬을 위한 기도 내용을 인증했다.

‘오빠 대학생도 챙겨줘’라는 반응에 “넌 지금 고3들의 꿈이야”라고 답하는가 하면, ‘출근하기 싫어요. 어쩌죠’라는 글에는 “넌 지금 대학생들의 꿈”이라고 답했다. 또 ‘오빠 그럼 취준생은요?’라는 글에는 “넌 지금 꿈이 없는 사람들의 꿈”이라고 답했고, ‘그럼 꿈이 없는 사람은요’라는 질문에는 “어던 꿈이든 꿀 수 있는 뭐든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적어 감동을 자아냈다.

또 이광수는 “오늘 화분들에 물 주는 날이었는데 한 4달 동안 꽃이 안 피던 아이가 엄청 작은 꽃을 피웠어. 보여주려고 사진 찍었음”이라며 꽃이 핀 화분 사진을 공유하는 섬세한 모습을 보인 뒤 “근데 꼭 꽃을 피게 하려고 노력했던 건 아니야. 꽃이 없어도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고 귀했어”라고 전했다.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감동. 따뜻한 사람”, “진짜 다정한 사람이었다”, “사람 자체가 착해”, “광수 멋있네”, “웃겨서 버블했다가 감동받음”, “이선빈이 왜 9년을 만났는지 알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광수의 절친들의 반응은 엇갈려 화제가 됐다. 도경수는 공연 중 “아니 광수 형이 버블을. 시작한 지도 몰랐다. 그 형 도대체 왜 그런거냐. 미친 사람처럼. 그만큼 확실히 편하신 것 같다. 대단한 것 같다. 저도 노력해보겠다”라면서도 “자고 있는데 깨우고 그러는 건 좀. 지금 당장 일어나라는 건 뭐하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김우빈도 자신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나 너무 혼란스러워. 아니 지금 우리 촬영장도 광수형 버블 때문에 난리다. 제발 광수 형한테 멈춰달라고 좀 해줘. 스태프들이 촬영에 집중을 못하잖아”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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