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재벌 3세 연기 위해 1년간 사천짜장라면 끊었다? 2년만 오해 해소(유퀴즈)

서유나 2026. 10. 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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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과거의 식단 관리 발언을 해명하며 오해를 해소했다.

유재석이 중식을 좋아하는데 1년 끊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지원은 "그게 어디 나가서 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한 노력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웬만한 노력은 다들 하시니까 제가 특별히 한 게 있나 생각하다가 '사천짜장라면에 빠져 있다가 그걸 살짝 끊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중식 1년 끊어'로 나간 거다. 그 정도는 아닌데. 잠깐 멈춘 거였다"고 2년 만에 자제했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오해를 해소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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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과거의 식단 관리 발언을 해명하며 오해를 해소했다.

10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3회에는 배우 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연기를 하면서 "솔직히 몸이 편했다"며 "좋은 차를 타고, 추울 때 따뜻한 데서 찍고 더울 때 시원한 데서 찍는 장면이 많아서 '재벌 3세 좋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그런데 의상이 워낙 고가다 보니까 연기할 때 착착 했지만 정작 했지만 정작 쉴때 앉으면 올이라도 나갈까봐 조심스러웠다"고. 유재석이 손상되면 변상 책임이 있지 않냐고 하자 김지원은 "촬영 끝나면 다 반납해야 한다"고 수긍했다.

반면 '눈물의 여왕' 전 자주 해온 '굳세어라' 캐릭터의 경우 추울 때 춥고 더울 때 덥지만 상대적으로 의상 걱정은 없다고. 김지원은 "너무 좋다. 오히려 몸이 막 할 수 있으니 편한 지점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 재벌 3세 캐릭터의 힘든 점은 식단 관리였다. 유재석이 중식을 좋아하는데 1년 끊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지원은 "그게 어디 나가서 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한 노력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웬만한 노력은 다들 하시니까 제가 특별히 한 게 있나 생각하다가 '사천짜장라면에 빠져 있다가 그걸 살짝 끊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중식 1년 끊어'로 나간 거다. 그 정도는 아닌데. 잠깐 멈춘 거였다"고 2년 만에 자제했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오해를 해소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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