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지현, 원규와 결혼하나 했는데 '결별' 눈물 고백 "마음 무거워"

조윤선 2026. 10. 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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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지현이 재결합했던 정원규와 다시 결별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박지현은 "원규 오빠와는 더 이상 만남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며 정원규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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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환승연애4' 박지현이 재결합했던 정원규와 다시 결별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은 "원규 오빠와는 더 이상 만남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며 정원규와의 결별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우리가 '환승연애'라는 방송을 통해서 어쨌든 주목을 많이 받았던 커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이 영상으로 인해서 원규 오빠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우리 역시 모두가 겪는 관계처럼 이별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며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이자 이전에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끝나지만 한 인간으로서 오빠가 정말 잘 지내고 행복하고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헤어지고 너무 괜찮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거다. 힘든 시간들도 있었고 마음이 아픈 순간들도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잘 살아가 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말을 전하면서 혹시나 뭔가 괜한 오해가 생길까 봐 울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운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잘 지내고 있었고 앞으로도 잘 지낼 거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결합했다. 방송 이후에도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커플로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결국 다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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