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장난감 나눔에 “폐기물 처리냐” 비판…8개월만에 심경 고백 “보여지는 것도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올해 초 일었던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대화 중 올해 2월 일었던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이 화두에 오르자, 한 팬은 "저는 그거 너무 좋았었다"고 말했다.
당시 황정음은 자녀들이 쓰던 장난감을 자택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며 장난감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음 [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d/20261007220359107qaju.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황정음이 올해 초 일었던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효소 찜질을 하며 팬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올해 2월 일었던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이 화두에 오르자, 한 팬은 “저는 그거 너무 좋았었다”고 말했다.
당시 황정음은 자녀들이 쓰던 장난감을 자택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며 장난감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선의로 한 이벤트였지만, 사진 속 장난감들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나눔이 아니라 폐기물 처리냐”, “성의가 없다” 등의 비판을 했다.
![황정음. [황정음 SNS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ned/20261007220359398uhvh.png)
황정음은 “나눔 당시 제가 이사를 했어야 했는데 장난감 정리를 다 안 하고 정리를 하면서 올렸다”며 “일단 올리고 시작한 거다. 빨리 나눔해드리려고 했던 게 시끄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며 논란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이야기했다.
다만 당시 논란과는 달리 실제 나눔을 받은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나눔을 받았다는 한 누리꾼은 “기사가 이상하게 났다.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가방·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당시 해당 글에 직접 댓글로 “감사하다. 어차피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도 안 하고 있었는데…”라며 “장난감이랑 아기 옷, 책들 모두 나눔하니 많이 이야기해달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 폭행설’에 억울함 폭발…“내가 걔를 왜 때려”
- 54세 고소영 ‘신체나이 58.3세’ 결과에 충격…“20년간 고3처럼 살아. 번아웃 초기 단계”
- 문희준 “H.O.T. 음료수로 5개월 매출이 180억…코카콜라 잠시 이겼다”
- 김부선 “연예인이라, 견해·성향 달라 참았지만 더는 좌시 않겠다” 무분별 비방에 법적대응 경
- “암살자(들) 창작적 비전 존중” 국힘 압박 안 통했다…싱가포르영화제서 개막작 상영
- 김원효, 개그맨 되기 전 月 500만원 벌었다…알고보니 이런 일까지
- 故서희원 묘소 찾은 구준엽, 잔뜩 수척해진 근황…생일 미역국 ‘눈길’
- 1000만원 회식도 OK…이서진, 서장훈 재력에 “항복”
- ‘46세 출산’ 한다감, 긴박했던 순간 공개…아이 보자 “내가 엄마야”
- 걸그룹 출신 김소희, 둘째 임신 고백했다…“벌써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