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금메달 135㎝ 황서현, 세리머니 하다 은메달 될 뻔 “감독님 잡아줘”(유퀴즈)

서유나 2026. 10. 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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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황서현이 세리머니를 하려고 했다가 은메달이 될 뻔한 사실을 밝혔다.

10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3회에는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차지한 체조 국가대표 황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서현은 기계 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과 룸메이트였던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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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조선수 황서현이 세리머니를 하려고 했다가 은메달이 될 뻔한 사실을 밝혔다.

10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3회에는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차지한 체조 국가대표 황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서현에게 유재석은 "대회 끝나고 한국 오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더니 먹었냐"고 물었고, 황서현은 "진천선수촌 가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이 "금메달 확정 후 태극기 들고 경기장에 올라가려다가 제지를 당했다. "감독님이 제지하셨다. 진짜 빠르게 하셨다. '왜 그러지?'했는데 알고보니 경기 안 끝난 상황에 들어가면 패널티가 있다고 하더라"고 화제가 된 장면을 언급하자 황서현은 "제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태극기 방향을 물어보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잡혔다. '안돼!'하면서 잡아주셨다"며 웃음을 보였다. 0.3점을 감점 당해 자칫하면 은메달이 될 뻔한 상황이었다.

황서현은 기계 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과 룸메이트였던 소감도 전했다. 황서현은 "약간 성덕이다. 같이 메달 따고 같이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했으니까 성공한 덕후"라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황서현의 어머니는 "(서현이가 태어날 때) 체구가 42㎝, 3.09㎏으로 태어났다. 여동생은 54㎝로 태어났다. 크면서도 또래보다 많이 작았다"고 말했다.

한편 황서현은 2009년 10월 10일생이다. 키가 135㎝다.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 체조 여자 평균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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