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홈플러스 지분 전량 소각…경영권 소멸

2026. 10. 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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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측이 보유하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가 전량 무상소각 되면서 기존 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 계획에 따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이 보유해 온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는 지난달 14일 전량 무상 소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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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측이 보유하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가 전량 무상소각 되면서 기존 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 계획에 따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이 보유해 온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는 지난달 14일 전량 무상 소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추진될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잠재적 인수자는 MBK 측과 지분 인수 조건 등을 별도로 협상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인수 희망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으면서, 오는 22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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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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