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주중 KBL 4경기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 발매

김세훈 기자 2026. 10. 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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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프로농구 KBL 4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를 발매한다.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7일과 8일 열리는 경기는 각 경기 시작 전까지, 9일 경기는 8일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대상 경기는 부산 KCC-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 DB-창원 LG, 수원 KT-고양 소노, 서울 삼성-안양 정관장전이다. 각 경기를 대상으로 농구 승패와 승5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의 유형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2026-2027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정관장이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삼성과 DB는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KCC와 LG, KT, 소노는 1승1패, 한국가스공사는 2패를 기록 중이다.

7일 열리는 KCC-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KCC가 연승에 도전한다. KCC는 LG와의 개막전에서 68-103으로 패했지만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숀 롱과 루이스 킹이 57점을 합작하며 97-87로 승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정관장에 80-86으로 패해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8일 DB-LG전에서는 첫 경기에서 소노를 95-86으로 꺾은 DB가 연승을 노린다. LG는 KCC를 103-68로 크게 이긴 뒤 KT에 72-97로 패했다.

9일에는 KT-소노전과 삼성-정관장전이 열린다. KT는 삼성에 76-81로 패한 뒤 LG를 97-72로 꺾었고, 소노는 개막전 승리 이후 DB에 86-95로 패했다.

삼성과 정관장은 아직 패배가 없다. 삼성은 첫 경기에서 KT를 81-76으로 꺾었고,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를 잇달아 제압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시즌 초반에는 경기력의 기복이나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최근 경기 내용과 득점 흐름, 각 게임 유형의 특징을 확인해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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