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포항 황서웅,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김도용 기자 2026. 10. 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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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데뷔골을 넣은 포항 스틸러스 황서웅(21)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황서웅이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을 제치고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9월에 열린 5경기에도 모두 출전했는데, FC서울과 30라운드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30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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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경기 모두 출전…서울 상대로 프로 첫 득점
K리그1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황서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데뷔골을 넣은 포항 스틸러스 황서웅(21)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황서웅이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을 제치고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중고 모두 포항 유스 출신인 황서웅은 2024년 프로에 데뷔, 올 시즌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9월에 열린 5경기에도 모두 출전했는데, FC서울과 30라운드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30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화해야 후보가 된다. 이후 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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