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후배 저격 논란 속‥하춘화는 59살 어린 이수연과 합동 무대 ‘훈훈’ (아침마당)

하지원 2026. 10.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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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손녀 이수연이 하춘화와 세대를 초월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연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이 몰입하는가 하면 이들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진심 어린 감상평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수연은 하춘화와의 합동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9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무대 전 순서였던 후배 김다현을 겨냥해 "노래와 삶도 모른다"는 취지의 실언을 내뱉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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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KBS 교양 채널 캡처
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하지원 기자]

국민 손녀 이수연이 하춘화와 세대를 초월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수연은 10월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지난 8월부터 '원조 신동' 하춘화와 손잡고 자신의 뒤를 이을 트로트 신동 발굴에 나선 바 있다.

총 25명의 트로트 신동이 겨룬 끝에 최종 5명이 맞붙은 결승 1차전. 이날 방송에서 이수연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이 몰입하는가 하면 이들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진심 어린 감상평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수연은 하춘화와의 합동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춘화의 대표곡 '난생처음'을 선곡한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를 더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가수 심수봉이 54세 연하의 후배 김다현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세대를 아우른 선후배 간의 행보가 감동을 안겼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9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무대 전 순서였던 후배 김다현을 겨냥해 "노래와 삶도 모른다"는 취지의 실언을 내뱉어 논란에 휩싸였다.

심수봉은 행사장 소음 스트레스가 있었다면서도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 이수연은 2014년생으로 59살 차이가 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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