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신천지 그룹"…前걸그룹 멤버, 6년 만에 충격 고백

홍혜민 기자 2026. 10.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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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그룹 희나피아로 재데뷔해 활동했을 당시 겪었던 비화를 털어놨다.

해당 영상에서 정은우는 과거 프리스틴 활동 이후 재데뷔했던 희나피아를 언급했다.

정은우는 당시 희나피아를 결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첫 번째 그룹(프리스틴)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라고 설명한 뒤 이 과정에서 한 투자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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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우. 출처ㅣ정은우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그룹 희나피아로 재데뷔해 활동했을 당시 겪었던 비화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신천지를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은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이거 진짜 대박썰이긴 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은우는 과거 프리스틴 활동 이후 재데뷔했던 희나피아를 언급했다. 그는 "저의 두 번째 희나피아라는 그룹 자체는 신천지 그룹에 좀 가깝긴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은우는 당시 희나피아를 결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첫 번째 그룹(프리스틴)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라고 설명한 뒤 이 과정에서 한 투자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당시 투자자는 멤버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투자자가) 우리가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음반도 내주고 CF도 찍게 해주겠다고 했다"라며 "얼마나 고맙나. 저희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계약 이후 상황은 설명과는 달랐다는 주장이다. 정은우는 "이상하긴 했다. 우리만을 위한 100평대의 숙소와 연습실을 짓고 있다고 했고, 공사 중인 사진도 보내줬는데 구글에서 퍼온 것 같은 사진이었다"라며 "연습실이 지어졌다고 해서 가보니 아주 작은 건물에 조그마한 연습실 하나가 있었다. 그때부터 느낌이 싸하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영상 초반 언급한 '신천지 그룹' 관련 이야기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정은우는 다음 영상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해당 영상을 마무리했다. 그가 특정 종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과거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정은우는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팀이 데뷔 2년여 만에 해체했고 2019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희나피아 역시 2020년 활동을 마무리했고, 그는 최근 연예계를 떠나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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