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20년 넘게 늙지 않는 비주얼…현역 아이돌 다 이기겠어

임채령 2026. 10. 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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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콘서트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노란빛이 강하게 번지는 배경 앞에서 검은색 아우터를 걸친 채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블랙 셔츠와 연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다시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길게 늘어진 필름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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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이 콘서트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준비에 나섰다.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노란빛이 강하게 번지는 배경 앞에서 검은색 아우터를 걸친 채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밝은 브라운 헤어와 광택이 도는 블랙 스타일링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시선을 아래로 향한 김재중의 옆모습이 또렷하게 담겼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블랙 셔츠와 연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손에 든 둥근 소품을 한쪽 눈앞에 가져다 댄 포즈가 눈길을 끌며, 목걸이와 팔찌, 반지 등 실버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짙은 주황빛 조명 아래 블랙 재킷과 밝은 이너를 입고 측면을 바라봤다. 얼굴 한쪽으로 빛과 그림자가 뚜렷하게 나뉘면서 앞선 사진과는 다른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중은 다시 블랙 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길게 늘어진 필름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소매를 걷어 드러난 팔의 타투와 여러 액세서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필름을 내려다보는 포즈까지 더해 사진마다 서로 다른 구성을 완성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오빠 화이팅",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오빠보고시퍼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과거 동방신기 멤버를 함께 했던 김준수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X 2026 TOUR CONCERT CORE'를 개최한다. 

두 사람이 JX로 투어에 나서는 것은 2024년 공연 이후 2년 만으로 인천을 시작으로 고베, 마카오, 오사카, 타이베이, 요코하마까지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중은 오는 9일 인천에서 막을 올리는 'JX 2026 TOUR CONCERT CORE'를 통해 김준수와 함께 글로벌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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