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4년 만에 암 산정특례 종료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긴 투병 끝에 마침표가 가까워진 모습이다.
7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암 산정특례 종료예정자 안내문'을 공개했다. 안내문에는 산정특례 적용이 곧 끝날 예정이며, 전자문서를 열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출처:이솔이
이솔이는 사진과 함께 "아직 종료 예정이지만 종료까지 반드시"라는 글을 적고 의지를 다지는 듯한 주먹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산정특례는 암이나 희귀·중증난치질환처럼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을 앓는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낮춰 주는 제도로, 암 환자는 등록일로부터 5년간 진료비의 5%만 부담하면 관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처:이솔이
이솔이는 지난해 약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후에도 정기 검진을 받으며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 왔다.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반려견 광복이, 겨울이, 가을이를 키우고 있다. 결혼 이후 이솔이는 박성광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출처:이솔이
최근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과 건강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과거 이솔이는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게재하며 박성광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내 직접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