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임신' 김지민 가방 들고 여자 화장실 앞 포착

김소영 기자 2026. 10.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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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김지민(41)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50)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영상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준호가 드레스룸에 딸린 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는 모습이 담겼다.

곧이어 김준호가 김지민의 가방을 신중하게 고른 이유가 드러났다.

실제로 김준호는 직접 고른 에코백을 든 채 여자 화장실 앞에 서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멋쩍은 듯 가방을 고쳐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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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여자 화장실 앞에서 아내 김지민의 가방을 든 채 서 있는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김지민(41)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50)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준호가 드레스룸에 딸린 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는 모습이 담겼다. 구찌부터 셀린느, 펜디 등 명품 가방들을 하나씩 들어본 김준호는 페이즐리 무늬 에코백을 선택했다.

곧이어 김준호가 김지민의 가방을 신중하게 고른 이유가 드러났다. 김지민이 여자 화장실에 간 사이 화장실 밖에서 아내의 가방을 대신 들어줄 상황을 대비한 것.

실제로 김준호는 직접 고른 에코백을 든 채 여자 화장실 앞에 서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멋쩍은 듯 가방을 고쳐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개그계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세는 아들로 알려졌으며, 태명은 '두릅이'다. 내년 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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