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름값 무색한 ‘욕망의 덫’ 출생 비밀에 불륜까지 나왔는데 요지부동

박아름 2026. 10. 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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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시청률이 다시 6%대로 내려앉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1회는 전국 기준 6.7%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덫'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주간 결방한 뒤 10월 5일부터 방송을 재개했지만 7%대마저도 무너지며 한 달 만에 다시 6%대로 추락했다.

지난 8월 10일 첫 방송 시청률 6.7%로 출발한 '욕망의 덫'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26회가 기록한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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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서희(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기자]

'욕망의 덫' 시청률이 다시 6%대로 내려앉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1회는 전국 기준 6.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5일 방송된 30회가 기록한 7.1%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

'욕망의 덫'은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주간 결방한 뒤 10월 5일부터 방송을 재개했지만 7%대마저도 무너지며 한 달 만에 다시 6%대로 추락했다.

지난 8월 10일 첫 방송 시청률 6.7%로 출발한 '욕망의 덫'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26회가 기록한 8%다. 방영 두 달째에 접어들었음에도 두 자릿수로 진입하기는커녕 시청률이 오히려 더 하락해 아쉬움을 남긴다.

'복수극 여왕' 장서희의 안방 컴백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욕망의 덫'은 복수, 출생의 비밀, 불륜 등 자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청률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장서희가 전면에 나선 작품인만큼 '욕망의 덫'이 중후반부 뒷심을 발휘하며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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