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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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아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달성으로 아산다가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균형발전과 대학·산업이 연계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 정주 여건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특구 사업의 확대 발전은 물론 새로운 사업도 가능하다"며 "아산다가치교육센터가 거점이지만 사업지역은 센터에 국한되지 않고 시 전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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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 기반, 혁신선도지역 공모 참여

[아산]아산시가 아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달성으로 아산다가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균형발전과 대학·산업이 연계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 정주 여건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취지다. 인구감소지역과 비인구감소지역 중 비수도권 등 2개 유형에 따라 총 40개 내외로 지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선정 시 특별교부금 20억 원에 시가 10억 원을 부담해 연간 30억 원이다. 사업기간은 3년 운영 후 단계 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 지원해 총 5년이다. 기초지자체는 지난달 말까지 교육감 및 교육장이 기초지자체장과 공동 신청해야 하는 가운데 아산시는 아산교육지원청과 추진기관으로 신청서를 충남교육청을 통해 제출했다. 이달 평가를 거쳐 지정 발표는 11월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과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달 관내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3개 대학 총장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장,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유관 기관·단체와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의 상호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아산시는 3년차에 접어들며 올해 종료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기반 삼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성공에 자신감을 표했다. 아산시는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시작했다. 늘봄부터 취업까지 지역 정주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이 함께 키우는 맞춤형 늘봄 지원, 폐교를 활용한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 구축, 학력인정형 다문화교육센터 운영 및 다문화가정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지역의 초중고 연계한 특성화 캠프 운영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전국적으로 당초 5개년으로 출발했지만 3년으로 단축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특구 사업의 확대 발전은 물론 새로운 사업도 가능하다"며 "아산다가치교육센터가 거점이지만 사업지역은 센터에 국한되지 않고 시 전역"이라고 말했다.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시가 폐교된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대지면적 2만 8482㎡, 연면적 5174.9㎡ 규모로, 기존 건물 6개 동을 활용해 탄생했다. 센터에는 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 아산시청소년재단 신창청소년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했다.
한편 충남 15개 시군 중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신청에는 천안시와 계룡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이 참여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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