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트렌드]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강남대 연구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外

이유주 기자 2026. 10. 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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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성아)가 강남대학교 특수교육·재활연구소(소장 최승숙)와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센터는 지난 6일 강남대 특수교육·재활연구소와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과 연구 및 자문, 경계선지능인 지원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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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T셀파, 교사 대상 찾아가는 맞춤 연수 ‘지니아튜터 GO!’ 모집... 중부교육지원청, 횡성교육지원청에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 공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강남대 연구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업무협약식.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성아)가 강남대학교 특수교육·재활연구소(소장 최승숙)와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센터는 지난 6일 강남대 특수교육·재활연구소와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과 연구 및 자문, 경계선지능인 지원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조례에 따라 2022년 전국 최초로 설치됐다. 경계선지능인의 선별·발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대 특수교육·재활연구소는 특수교원을 양성하는 강남대학교 부설 연구소로, 예비교원들과 함께 경기 용인 지역의 학령기부터 청년기까지 경계선지능인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그동안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연구와 교육연수 사업에 대한 자문을 주고받으며 협력해왔다. 올해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추진하면서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최승숙 교수가 올해 공동 개발 중인 '경계선지능 청년 일상생활 자기관리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말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강사용 가이드북과 학습자용 워크북을 제작해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성아 센터장은 "그동안 교육연수 과정을 함께하고 연구와 사업에 귀한 자문을 받으며 좋은 인연을 이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소의 전문성과 밈센터의 현장 경험을 더해 경계선지능인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숙 교수는 "그동안 이어 온 인연이 공식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연구소의 특수교육·재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계선지능인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밈센터는 2025년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넓혀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근거 기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천재교육 T셀파, 교사 대상 찾아가는 맞춤 연수 '지니아튜터 GO!' 모집

지니어튜터GO. ⓒ천재교육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가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지니아튜터 GO!'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니아튜터'는 교과서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수업 활동과 학생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평가·학습 서비스다. 교과서 단원과 차시에 맞춘 문항과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유사 학습과 오답노트 등을 지원한다.

AI를 활용한 글쓰기 기능도 제공한다. 글의 개요 작성부터 가채점, 피드백, 고쳐쓰기까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해 교사의 평가와 학생의 글쓰기 학습을 돕는다.

'지니아튜터 GO!'는 지니아튜터를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현직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 활용 방법과 수업 사례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연수다. 지니아튜터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T셀파 정회원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T셀파 이벤트 페이지 내 '연수 신청하기'를 통해 받는다. 학교별 5명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학교는 개별 일정 조율을 거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전원에게는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지니아튜터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연수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글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고 지니아튜터를 수업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부교육지원청, 횡성교육지원청에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 공유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화)에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 방문단이 찾아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와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중부교육지원청은 횡성교육지원청 방문단이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원주·삼척교육지원청 방문에 이어 마련됐다. 중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경험을 타 지역과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는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우리 곁으로 ON' 박람회,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 구축 현황 등을 소개하고 주요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요구에 맞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7월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박람회를 열어 학교와 지역기관이 직접 만나 지역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모레퍼시픽, IPARK현대산업개발 등 관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화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온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타 지역 현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먼 길을 찾아주신 횡성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초록우산-KERIS, 디지털 교육으로 국제교육개발협력 강화

초록우산-한국교육학술정보원업무협약 사진. ⓒ초록우산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손잡고 교육정보화와 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한 국제교육개발협력 강화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KERIS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사업과 프로그램, 연구 등을 추진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교육개발협력과 디지털 교육 분야의 공동 사업을 발굴·기획·추진하고 교육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교육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교육 환경과 디지털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국내외 전문가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제교육개발협력 사업의 전문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협약을 통해 국제교육개발 협력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교육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현지 교육 시스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기술의 발전이 모든 아동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전 세계 더 많은 아이들의 배움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올해 아시아 비정부기구(NPO) 최초로 글로벌교육파트너십(GPE·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의 공식 실행파트너(GA·Grant Agent) 자격을 획득했다.

초록우산은 자체 국제사업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의 개발협력, 기업 및 재단 등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제교육협력 분야에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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