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 프리미엄 스킨케어 '랩센' 루마니아 수출…유럽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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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이 독자적인 펩타이드 연구개발 기술을 앞세워 화장품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창립 이후 27년간 축적한 펩타이드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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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연구개발 역량 집약…독자 개발 특허 소재 적용
아시아·남미로 수출 다변화…항염·두피 제품 연구 강화
![HLB펩이 루마니아에 수출하는 프리미엄 '랩센(LABSENN)' 4종 제품. [출처=HLB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552778-MxRVZOo/20261007150001068paid.jpg)
HLB펩이 독자적인 펩타이드 연구개발 기술을 앞세워 화장품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랩센(LABSENN)'의 루마니아 수출을 성사시키며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HLB펩은 올해 초 출시한 '펩타이드 카밍 세럼'을 비롯해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 '펩타이드 리페어 하이드라 선스크린', '펩타이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 등 총 4종을 루마니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현지 바이어의 제품 평가를 바탕으로 개별 제품이 아닌 전체 라인업의 수출이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수출은 HLB펩이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다. 회사는 루마니아를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현지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와 남미에서도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거래선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랩센은 HLB펩이 창립 이후 27년간 축적한 펩타이드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펩타이드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피부 고민과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적용 소재인 'CMPEP™(Curcumin Peptide + Marine Peptide)'는 커큐민과 해조류 유래 펩타이드를 결합한 복합 소재다. 항염·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커큐민과 김·미역 등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를 활용했다.
HLB펩은 기존 스킨케어 제품군을 넘어 소재와 제품 개발 범위도 넓히고 있다. 항염 기능을 강화한 신규 펩타이드 소재를 연구하는 한편 두피 개선과 탈모 방지 관련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 성과를 제품군 확대와 연결해 펩타이드 기반 뷰티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심경재 HLB펩 대표는 "이번 루마니아 수출은 랩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항염 기능을 강화한 신규 펩타이드 소재와 두피 개선·탈모 방지 제품 연구를 이어가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대표 펩타이드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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