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K-브랜드 정부인증제 시행…기업 노력 지키는 일 정부도 함께”

최유경 2026. 10. 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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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K-브랜드 위조 상품 피해를 막기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가 오늘(7일)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K-브랜드의 명성과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지키는 일, 이제 정부도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위조 상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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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K-브랜드 위조 상품 피해를 막기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가 오늘(7일)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K-브랜드의 명성과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지키는 일, 이제 정부도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위조 상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된 상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정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정부는 해외 위조 상품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국의 사법당국·세관 및 국제 수사기관과도 적극 공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우리 기업들이 혼자 싸우도록 두지 않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국세청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추적 결과, 개인 고액 체납 1위였던 시도그룹 권혁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 원을 완납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열심히 일하는 국민주권정부 국세청의 개가”라고 평가하고 국세청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지식재산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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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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