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제안

조근영 2026. 10.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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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원이(전남광주 목포) 국회의원은 광주 반도체 생산거점과 목포·무안·신안·영암·해남의 산업·에너지·생활 기반을 연결하는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중심의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과 함께 가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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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는 김원이 의원 [김원이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전남광주 목포) 국회의원은 광주 반도체 생산거점과 목포·무안·신안·영암·해남의 산업·에너지·생활 기반을 연결하는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국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서남권·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하려면 메모리 팹 건설만으로는 어렵다"면서 "생산시설 조성과 함께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목포와 영암·해남·신안에도 반도체 연관 산업을 유치·육성하고, 연구·교육시설과 에너지·생활 기반을 연계해 서남권을 '권역 단위'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무안의 국가산단 추진 및 국제공항 활성화, 신안의 해상풍력 중심 에너지 산업 육성, 목포의 대양산단·백련뜰 등 산업입지 활용과 교통·물류 기반 연계, 영암의 기존 산업 기반 활성화, 해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조성과의 연계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중심의 '서남권 반도체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과 함께 가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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