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발표 하루 만에 미디어데이' 권순찬 감독 "솔직히 밖에서 본 정관장은..."

김성수 기자 2026. 10. 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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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발표 하루 만에 V-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권순찬 정관장 신임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급' 관심을 받았다.

정관장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권순찬 감독도 이날 미디어데이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임 발표 하루 만에 미디어데이가 열리며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받은 권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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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부임 발표 하루 만에 V-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권순찬 정관장 신임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급' 관심을 받았다.

권순찬 정관장 신임 감독.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이호진)은 11일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31일 개막하는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에 앞서, 7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여자부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 감독, 대표 선수, 외국인 선수가 참석했다.

정관장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권순찬 감독도 이날 미디어데이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임 발표 하루 만에 미디어데이가 열리며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받은 권 감독이다.

권 감독은 "감회가 새롭다. 어제 선수단 상견례를 하고서 훈련을 지켜봤는데,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좋았다. 다이나믹한 배구, 팬들이 배구장에 왔을 때 힘을 얻어갈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밖에서 봤던 정관장은 어땠는지를 묻자 "솔직히 범실이 많고 서브 자신감이 떨어졌던 팀이었다(웃음). 하지만 잘 보완해서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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