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차' 옥주현, 후배 연습 한 소절 듣자마자 "뭐가 잘못 됐을까?"

정다연 2026. 10.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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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선배미 가득한 면모를 뽐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연정이 옥주현 앞에서 뮤지컬 '레베카'의 일부 넘버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옥주현은 유연정의 한 소절을 듣자마자 "자 뭐가 잘못됐을까"라며 지적에 나섰다.

유연정은 머쓱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그런 후배가 귀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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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뮤지컬 배우 유연정이 선배 옥주현에게 코치를 받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선배미 가득한 면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칭 파워 MZ 새 안주인 연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연정이 옥주현 앞에서 뮤지컬 '레베카'의 일부 넘버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옥주현은 유연정의 한 소절을 듣자마자 "자 뭐가 잘못됐을까"라며 지적에 나섰다.

유연정은 머쓱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그런 후배가 귀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유연정은 발음 등을 나열했지만, 더 이상 떠오르지 않자 침묵이 이어졌다. 옥주현은 "솔직히 너 잘 모르지?"라며 "내가 밴딩 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선배 면모가 가득한 지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2005년 '아이다'로 데뷔해 29년 차이며, 유연정은 2022년 '리지'로 데뷔해 올해 4년 차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레베카'는 오는 11월 24일 개막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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