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서예 체험행사
윤관식 2026. 10.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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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성밖숲 광장 일원에서 서예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글의 혼, 붓끝에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자태실을 품은 성주에서 한글 창제의 뜻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서예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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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행사 모습 [성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34801792bqcn.jpg)
(성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성밖숲 광장 일원에서 서예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글의 혼, 붓끝에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자태실을 품은 성주에서 한글 창제의 뜻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서예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서문 휘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화선지 서예, 부채 글쓰기 등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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