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년이면 사법부까지 장악하는데 뭐가 급해서…세상이 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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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나치게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6월이면 임기 만료로 물러날 대법원장을 온갖 모욕을 주면서 핍박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뭐가 그리 급해 대법원장을 온갖 잡귀들이 달려들어 물어뜯냐"며 "세상이 막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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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나치게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6월이면 임기 만료로 물러날 대법원장을 온갖 모욕을 주면서 핍박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이후면 사법부도 장악해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차지하는 독재체제가 완성되지 않냐"며 여권 주도로 대법관을 내년 3월부터 1년에 4명씩, 2030년까지 12명 증원해 대법관 정원이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나도록 한 상황을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뭐가 그리 급해 대법원장을 온갖 잡귀들이 달려들어 물어뜯냐"며 "세상이 막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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