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년이면 사법부까지 장악하는데 뭐가 급해서…세상이 막가"

박태훈 선임기자 2026. 10. 7.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나치게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6월이면 임기 만료로 물러날 대법원장을 온갖 모욕을 주면서 핍박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뭐가 그리 급해 대법원장을 온갖 잡귀들이 달려들어 물어뜯냐"며 "세상이 막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6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나치게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6월이면 임기 만료로 물러날 대법원장을 온갖 모욕을 주면서 핍박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이후면 사법부도 장악해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차지하는 독재체제가 완성되지 않냐"며 여권 주도로 대법관을 내년 3월부터 1년에 4명씩, 2030년까지 12명 증원해 대법관 정원이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나도록 한 상황을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뭐가 그리 급해 대법원장을 온갖 잡귀들이 달려들어 물어뜯냐"며 "세상이 막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