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요동치는 KBL’… 주중 경기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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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주중 KBL 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를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중 KBL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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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승패, 승5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 참여 가능
7~8일 경기는 각 경기 시작 시간 마감…9일 경기는 8일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

이번 회차에는 △부산KCC-대구한국가스공사(7일 오후 7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원주DB-창원LG(8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 △수원KT-고양소노(9일 오후 2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 △서울삼성-안양정관장(9일 오후 4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전이 포함됐으며, 각 경기를 대상으로 농구 승패, 승5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프로토 승부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0월 3일 개막한 2026~2027시즌 프로농구는 정관장이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기록한 가운데, 첫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과 DB도 연승을 노리고 있다. KCC와 LG, KT, 소노는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했고, 가스공사는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주중 경기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팀과 반등이 필요한 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먼저 KCC-대구한국가스공사전은 연승에 도전하는 KCC와 개막 2연패에서 벗어나려는 가스공사의 대결이다. KCC는 LG와의 개막전에서 68-103으로 패했지만, 이어진 모비스전에서는 숀 롱과 루이스 킹의 57점 합작을 앞세워 97-87로 승리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지난 5일 정관장에 80-86으로 패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KCC가 두 외국인 선수의 득점력을 이어갈지, 가스공사가 이를 막아내며 2연패를 끊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원주DB-창원LG전에서는 첫 경기에서 소노를 95-86으로 꺾은 DB가 연승에 도전한다. LG는 개막전에서 KCC에 35점 차로 승리했지만, KT전에서는 72-97로 패했다. 대승 이후 대패를 기록한 LG가 DB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소노전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직전 경기 결과가 엇갈린 두 팀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KT는 삼성에 76-81로 패한 뒤 LG를 97-72로 제압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대로 소노는 개막전 승리 이후 DB에 86-95로 패했다. KT가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득점력을 이어갈지, 소노가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챙길지가 주목된다.
삼성-정관장전에서는 개막 이후 패배가 없는 두 팀이 만난다. 삼성은 첫 경기에서 KT를 81-76으로 제압했고, 정관장은 모비스에 3점 차, 가스공사에 6점 차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KT를 76점으로 묶은 삼성의 수비와 두 차례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정관장의 경기 운영이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시즌 초반에는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거나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어, 각 팀의 최근 경기 내용과 득점 흐름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승패뿐 아니라 점수 차와 합산 득점 등을 예상하는 다양한 게임 유형이 있는 만큼, 각 게임의 특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주중 KBL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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