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위성 15기 모두 분리 성공…이제 교신만 남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다.
초소형 군집위성 분리 시에는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발사체 상단을 30도, 60도씩 돌리는 분리 시퀀스가 적용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모두 고도 570㎞에 진입시키는 것은 누리호 5차 발사의 핵심 임무다.
누리호에서는 초소형 군집위성에 이어 큐브위성 10기가 10초 간격으로 2기씩 분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상국 교신 통해 위성 초기 상태 확인
![누리호 5차 발사, 도약의 빛 (여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6.10.7 [크로스 필터 사용]
superdoo82@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30412532tqee.jpg)
(나로우주센터·서울=연합뉴스) 조승한 박상현 신선미 기자 =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다.
누리호는 이날 낮 12시 25분에 이륙해 계획대로 1단,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2단 분리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이륙 약 12분 30초 후 3단 엔진 정지를 거쳐 목표 고도인 약 575㎞에서 위성들을 순차적으로 분리했다.
먼저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가 35∼40초 간격으로 1기씩 사출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분리 시에는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발사체 상단을 30도, 60도씩 돌리는 분리 시퀀스가 적용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모두 고도 570㎞에 진입시키는 것은 누리호 5차 발사의 핵심 임무다.
누리호 4차 발사 때는 주탑재 위성이 1기였으나, 이번에는 5기로 늘어났다.
발사 현장에서는 초소형 군집위성 6호가 분리된 이후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누리호에서는 초소형 군집위성에 이어 큐브위성 10기가 10초 간격으로 2기씩 분리됐다.
위성을 모두 분리한 누리호는 위성과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 남은 연료 배출 등을 수행하고 궤도를 돌다 다시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한다.
지상국은 위성과 교신을 통해 초기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그래픽] 초소형군집위성 발사 개요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5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0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에 초소형군집위성 5기 등 위성이 탑재된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25304654vxmp.jpg)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장관 여권번호 등 무더기 노출…정부 "엄중히 인식"(종합2보) | 연합뉴스
-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에 나체남 출몰…경찰에 체포 | 연합뉴스
- 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대통령에 "영화관 없어요" 초등생 편지…최휘영 "대안 만들겠다" | 연합뉴스
- 5세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檢보완수사로 보복살인 규명 | 연합뉴스
- 주차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60대, 출발하던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구로 중국인 '미라화 시신', 8월에 중환자실비 못내 퇴원 | 연합뉴스
- 3천100개 계단 오르고 짐 나르고…中태산서 로봇 등반대회 | 연합뉴스
- 강릉서 '폭죽에 아버지 화상' 주장 20대…경찰 "허위 사실"(종합) | 연합뉴스
- 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해선 안될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