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 사진 수천장 돌연 삭제 “좋은 걸로만 채워보자”

서유나 2026. 10. 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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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계정 사진을 정리했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료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각각 상간 맞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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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계정 사진을 정리했다.

최동석은 10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스타그램의 사진 수천장을 지웠다.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필요한 일임에도 그걸 게을리했다. 이제 좋은 것들로만…채워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최동석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어려 있다. 한결 편해진 듯한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료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박지윤이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있어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각각 상간 맞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으나 최동석은 불복하고 항소했다. 상간 소송과 별도로 두 사람의 이혼 본안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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