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연학비 1억' 김혜연, 딸 뉴욕대 조기졸업 자랑했다가 악플.."너그럽게 봐주길"

이게은 2026. 10.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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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둘째 딸의 뉴욕대 조기졸업을 언급한 후 악플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다.

7일 김혜연은 자신의 SNS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랬쪄'에서 아이들 이야기를 한 것을 두고 날카로운 댓글들이 있어 마음이 아팠어요. 그날은 '자녀 자랑' 해 하지마 방송의 주제를 두고 저는 게스트로서 그 주제에 맞춰 재미있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고자 이야기한 거랍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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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둘째 딸의 뉴욕대 조기졸업을 언급한 후 악플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다.

7일 김혜연은 자신의 SNS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랬쪄'에서 아이들 이야기를 한 것을 두고 날카로운 댓글들이 있어 마음이 아팠어요. 그날은 '자녀 자랑' 해 하지마 방송의 주제를 두고 저는 게스트로서 그 주제에 맞춰 재미있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고자 이야기한 거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의 흐름과 재미를 위해 자랑을 보태다 보니 조금 과하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엄마의 마음으로 즐겁게 나눈 이야기인 만큼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연은 지난달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 딸 뉴욕대 조기졸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둘째 딸을 언급하며 "난 공부 하지 말라고 했다. 그냥 적당히 들어갔으면 말도 안 할 텐데 뉴욕대에 수시 합격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조기졸업도 했다며 "뉴욕 물가가 얼마나 비싼가"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김혜연은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트로트계에 데뷔했으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큰 남자', '서울 공화국', '참아주세요(뱀이다)'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0년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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