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르면 오늘 금융권 AI 해킹 현장조사…"금융당국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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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한 현장 조사에 합류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조사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과기정통부에 조사 지원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어제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원 요청이 왔다"며 "조사 인력을 배정해서 일정을 조정 중인데 이르면 오늘 현장조사 지원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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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한 현장 조사에 합류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조사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ChatGPT 생성이미지 [사진=ChatGP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news24/20261007115812892fvby.jpg)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과기정통부에 조사 지원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장에 투입할 조사 인력을 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어제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원 요청이 왔다"며 "조사 인력을 배정해서 일정을 조정 중인데 이르면 오늘 현장조사 지원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은 금융당국 소관인 만큼 이번 현장조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조사 인력은 금융당국 인력과 함께 조사에 참여하며 구체적인 인력 구성과 일정은 양측이 협의해 정한다.
앞서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권을 겨냥한 AI 기반 해킹 공격이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이 피해 규모와 공격 경로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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