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4시] 천안 성남에 ‘김시민파크골프장’ 7일 개장…18홀 규모, 13일 본격운영

충청본부=전종규 기자 2026. 10. 7.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김시민파크골프장'이 7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장, 한남교 체육회장, 시·도의원, 파크골프동회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현재 운영중인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 등에 이어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개장인사에서 "김시민파크골프장이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22% 환수 목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추가 접수’…최대 5년 지원
천안시,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고위험군 예방접종

(시사저널=충청본부=전종규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 등이 7일 오전 천안시 성남면 일원에 조성된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김시민파크골프장'이 7일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장, 한남교 체육회장, 시·도의원, 파크골프동회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현재 운영중인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 등에 이어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3만 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부대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범 운영 점검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일반 동호인들에게 정식 개방된다.

천안시는 현재 운영중인 풍서천, 유관순파크골프장의 월 내장객이 400~500명 규모인 점을 감안, 김시민파크골프장도 월 500여명 안팎의 동호인들이 찾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골프장은 천안시가 2024년 3월 충청남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 착공했다. 

시는 특히 골프장 관리 및 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개장인사에서 "김시민파크골프장이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독립기념관, 2026년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16일 ~ 11월 15일, 금 토 일 야간개장

독립기념관 초입 3㎞구간에 조성된 단풍나무 숲길.ⓒ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천안 동남구 목천읍)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단풍나무 숲길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2023년 부터 가을 대표 문화행사로 매 주 금·토·일 오후 6~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독립기념관 초입 단풍나무 숲길의 단풍 절정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 행사는 낮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더해 밤의 고즈넉한 운치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독립기념관 초입 3.2km구간을 둘러싼 방화도로 양쪽에 심은 단풍나무가 성장하면서 가을철에는 붉은 단풍터널의 장관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하면서 고즈넉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야간개장 기간 '겨레의탑'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 운영해 화려한 경관을 선보인다.  

독립기념관 겨례의 탑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독립기념관 제공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주 토·일요일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에서 야간 역사해설이 진행돼 관람객들이 독립운동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야광 페이스페인팅, QR코드 인증 걷기행사 '발자국 남기기'가 진행되고 버스킹·벌룬쇼 등 상설공연과 태권도 시범공연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행사 기간 총 6회에 걸쳐 지역상생 판매전도 마련된다.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94억 징수 총력… 전체 이월체납액 중 22% 환수 목표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납부안내를 하고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오는 12월까지 두 달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의 징수 목표액은 총 94억 원으로, 전체 이월체납액(427억 원)의 22% 규모다. 시는 체납자의 담세력과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신설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실태 조사와 납부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원인과 개인별 납부 여건을 파악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미납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해 납부 절차를 안내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전 재산 조회와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지원한다. 징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정리보류(결손처분)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추가 접수'…납부액의 20~50% 최대 5년 지원

천안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 사업주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에 따라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 지원금을 합산해 납부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24(www.sbiz24.kr)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당직실(041-521-5512, 5513)을 통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예기치 못한 폐업 시 실업급여 지급과 재취업 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천안시,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망위험 높은 고위험군 예방접종 

천안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셋째 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327명으로, 8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XFG 계열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149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필요에 따라 2회 접종이 가능하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