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 결승골' K리그1 포항 황서웅,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하근수 기자 2026. 10.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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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멀티플레이어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경기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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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황서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멀티플레이어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경기까지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황서웅은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한 황서웅은 30라운드 FC서울전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경기를 통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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