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 라이온 꺾고 LCS 서머 우승... 롤드컵 1시드

김용우 2026. 10.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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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서머서 우승을 차지한 팀 리퀴드(사진=LCS)
팀 리퀴드가 북미 LCS '1황'이었던 라이온을 꺾고 LCS 서머서 우승을 차지했다.

팀 리퀴드는 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LCS 서머 결승전서 라이온을 3대1로 제압했다.

팀 리퀴드가 LCS서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 2024년 LCS 스프링서 플라이퀘스트를 3대1로 꺾고 정상에 오른 이후 3년 만이다. 팀 리퀴드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LCS 1시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준우승을 기록한 라이온이 2시드로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하며 3시드인 클라우드 나인(C9)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하게 됐다.

올해 첫 북미 행을 선택한 '모건' 박루한은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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