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한동훈 오차범위 내 선두
한동훈 18.8%로 3회 연속 상승세 유지
장동혁 14.9%·김민석 14.4%·오세훈 9.9%
민주 지지층 김민석 30.7%·송영길 14.3%
국힘 지지층 장동혁 33.1%·한동훈 24.8%
李 대통령, 부정평가 61.4% 취임 후 최고치
정당지지도, 민주 40.3%, 국민의힘 39.6%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4.9%,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4.4%, 오세훈 서울시장 9.9%,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7%, 송영길 민주당 의원 7.4%, 정청래 민주당 의원 7.2%, 김부겸 전 국무총리 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0%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은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7.5%, 모름은 3.1%였다.
직전 조사(9월 19~21일)에서 18.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 한 의원은 이번 조사에선 수치가 0.7%포인트(p) 올랐다.
장동혁 대표는 11.9%에서 3.0%p 올랐고, 김 대표는 0.4%p, 오 시장은 2.7%p 각각 낮아졌다.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30.7%, 송영길 14.3%, 정청래 12.3%, 조국 11.7%, 김부겸 7.4%, 한동훈 4.5% 순으로 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32.3%, 한동훈 30.7%, 오세훈 18.8%, 김민석 1.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7.1%, 부정평가는 61.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4.3%p 높았으며 취임 후 가장 높은 수치다. 모름은 1.5%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0.3%, 국민의힘 39.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 방식(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세부 집단의 표본오차는 전체 조사와 달라 민주당 지지층 약 ±3.4%p, 국민의힘 지지층 약 ±3.5%p, 보수층 약 ±4.0%p, 중도층 약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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