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부천FC, 브라질 공격수 바사니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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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가 팀의 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앞장선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사니와 2028년까지 동행한다.
2024시즌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한 바사니는 부천 입단 첫해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의 성적을 냈고 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올린 데 이어,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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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1997년생인 바사니는 2023년 브라질 피게이렌시FC로부터 당시 K리그1에 있던 수원 삼성에 임대돼 한국 프로축구에 첫선을 보였고 그해 22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수원의 K리그2 강등을 지켜봐야 했다.
2024시즌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한 바사니는 부천 입단 첫해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의 성적을 냈고 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올린 데 이어,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부천의 부주장이기도 한 바사니는 플레이오프를 토함해 K리그 통산 116경기 30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19일 김천 상무전에서는 부천 소속으로 공식전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28골 20도움으로 구단 역사상 최다 공격포인트(48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바사니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커다란 시너지를 불어넣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선수"라면서 "부천이 1부 리그에 안착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말했다.
바사니는 "우리가 써 내려갈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더 큰 기쁨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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