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내려놓나 했는데…차은우, 전역 앞두고 되찾은 ‘조각 비주얼’

이현경 기자 2026. 10.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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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악대 제복을 입은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유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강렬한 붉은색 군악대 제복에 흰색 모자를 착용한 채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 아래로 얼굴의 상당 부분이 가려졌음에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각 잡힌 제복과 큰 키, 반듯한 자세가 어우러지며 한층 늠름해진 분위기도 자아냈다.

차은우 SNS 캡처.

특히 앞서 군 동기들과 촬영한 사진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과 한층 통통해진 얼굴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시 날렵해진 얼굴선과 단정한 분위기를 뽐내며 ‘군백기’가 무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금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져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어 지난 4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추징금 약 130억 원을 전액 완납했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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