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오지은 교수, 장기기증 활성화 복지부 장관 표창
이상만 기자 2026. 10. 7. 09:54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강동성심병원 신장내과 오지은 교수가 뇌사 후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장기등 기증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9월 둘째주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포상이다.
오 교수는 '생명존중 기반 청소년 생명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교수가 속한 생명잇기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개발·시행해 학교 현장의 생명존중 교육과 뇌사 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오지은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뇌사 후 생명나눔을 하신 분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