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독거가구 및 라오스 이웃 위한 물품 나눔 실천

윤이나 기자 2026. 10.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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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사람들’과 이불·피복 등 기탁… 지난 1월 이어 사회공헌 활동 지속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임원진들이 독거가구 및 라오스 이웃 위한 물품 전단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진사이버대학교 제공)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3일 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센터장 심미진)’에서 독거가구 및 라오스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와 해외의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문회가 기탁한 이불과 각종 피복류 등 생활물품은 ‘마음이 예쁜 사람들’을 통해 국내 독거가구 및 라오스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월에도 해당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지원 대상을 지역 취약계층과 해외 이웃으로까지 넓히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김상대 회장은 “지난 1월 외국인 근로자들과 나눔의 의미를 나눈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독거가구와 라오스 이웃들에게 동문들의 따뜻한 정성을 전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동문들이 지역사회를 넘어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과도 함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심미진 마음이 예쁜 사람들 센터장은 “소중한 물품을 정성껏 마련해 주신 동문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전공 실천 역량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