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신원미상 용의자 추적 중
김용희 기자 2026. 10.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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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저녁 7시49분께 광주특별시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1차 감식에서 남편은 흉기에 찔렸으며, 부인은 기도 폐쇄에 따른 질식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집 인근 폐회로(CC)텔레비전에 찍힌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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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저녁 7시49분께 광주특별시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들은 옷가지 등으로 발이 묶인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1차 감식에서 남편은 흉기에 찔렸으며, 부인은 기도 폐쇄에 따른 질식사로 추정됐다.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집 인근 폐회로(CC)텔레비전에 찍힌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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