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꿈 더 가까이”…우리금융, 스포츠 유망주 6명 아시안게임 현장 지원

유진아 2026. 10.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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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레슬링·사격·테니스·복싱 등 비인기 종목 유망주들에게 아시안게임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은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하나로 대표 선수 6명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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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드림브릿지’ 아시안게임 현장투어 참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레슬링·사격·테니스·복싱 등 비인기 종목 유망주들에게 아시안게임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선수들이 국제무대의 경기 운영과 기술을 익히고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우리금융은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하나로 대표 선수 6명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투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렸다. 레슬링과 사격,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 유망주 6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관람하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술과 경기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국제대회 경험과 조언을 듣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은 우리금융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매년 선수 60명에게 성장지원금을 지급하고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금융은 이 밖에도 소외계층 아동 200명과 그룹 스포츠단 선수가 함께하는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 인구소멸지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프로 선수를 연결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강준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과장은 “꿈나무들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대표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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