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자 건강이상설 일축…“단순 감기 기운, 부국제 일정 예정대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10. 7.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자(85)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고려해 조절했다"며 "현재 정해진 일정은 모두 예정대로 소화하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5세 김혜자, 부국제 레드카펫서 기침에 부축까지
배우 김혜자. 사진 I 유용석 기자
배우 김혜자(85)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관계자는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혜자 선생님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으신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고려해 조절했다”며 “현재 정해진 일정은 모두 예정대로 소화하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를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그는 한복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다만 이동 과정에서 송 감독 등 주변의 부축을 받았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1941년생인 김혜자는 올해 만 85세다. 영화 측은 고령인 만큼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율했을 뿐, 예정된 공식 일정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한다는 설명이다.

김혜자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빛났던 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으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