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사전투표 돌입..."투표소 문 열자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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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상당수 주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보다 하루 전에는 캘리포니아와 몬태나에서 투표가 시작됐고, 지난달 18일부터는 버지니아와 미네소타, 일리노이 등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2026년 중간선거 본투표는 11월 3일에 실시되지만 4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허용하고 있는 사전투표 시작 시점은 선거일 50일 전부터 선거 직전 금요일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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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상당수 주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현지 시간 6일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뉴멕시코, 와이오밍 등에서 현장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하이오에서 투표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보다 하루 전에는 캘리포니아와 몬태나에서 투표가 시작됐고, 지난달 18일부터는 버지니아와 미네소타, 일리노이 등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2026년 중간선거 본투표는 11월 3일에 실시되지만 4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허용하고 있는 사전투표 시작 시점은 선거일 50일 전부터 선거 직전 금요일까지 다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에 "제발 밖으로 나가 투표하라"며 "사전투표, 부재자 투표, 우편투표, 현장 투표든 압도적인 투표율로 급진좌파 '바보 민주당원'들을 쓸어버려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공화당은 물가를 올리고 일상 생활을 더욱 힘들게 만들기만 했다"며 "유권자들은 공화당 혼란을 끝낸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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