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최저 3도 쌀쌀…한낮엔 25도까지 올라 포근

옥성구 2026. 10. 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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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7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3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8도로 예상된다.

다만, 낮에는 최고기온이 21∼25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수원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세종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울산 24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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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등 일부 서리…낮과 밤 기온차 15도 안팎
가을 아침 추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수요일인 7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3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2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8도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강원내륙·산지 5도 안팎)으로 낮겠다.

다만, 낮에는 최고기온이 21∼25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수원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세종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울산 24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일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전북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에는 이날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내륙과 충북,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5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가을 아침 추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6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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