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이상희, 아시아 유일 PGA 대회 동반 출격...쇼플리·마쓰야마와 우승 경쟁

진병두 2026. 10. 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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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뒤 숨을 고른 임성재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시 클럽을 잡는다. 8~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이다.

8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이후 첫 PGA 투어 출전이다.

KPGA 투어 4승의 그는 2016년 미즈노오픈 준우승으로 브리티시오픈에 나선 이후 10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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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레지던츠컵 뒤 숨을 고른 임성재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시 클럽을 잡는다. 8~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이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대회다.

8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이후 첫 PGA 투어 출전이다. 페덱스컵 31위로 다음 시즌 시드는 확보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에도 가을 시리즈 중 이 대회에만 나서 공동 20위에 올랐다. 이후 15일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22~25일 천안 우정힐스CC 제네시스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라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도 의미가 크다.

일본투어(JGTO)에서 뛰는 이상희도 나선다. 8월 산산 KBC 오거스타에서 일본 진출 13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그는 리처드 밀 채리티 토너먼트까지 상금 4위로, 7위까지 주는 출전권을 따냈다. KPGA 투어 4승의 그는 2016년 미즈노오픈 준우승으로 브리티시오픈에 나선 이후 10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선다.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주형은 휴식을 택했다. 프레지던츠컵에서 맞선 미국팀 잰더 쇼플리·콜린 모리카와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윈덤 클라크(미국) 등이 우승을 다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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