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병역 마친 황문기-김이석 등 8명 복귀…부천전 전력 강화

김경수 기자 2026. 10. 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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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부천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력에 큰 변화를 맞았다. 황문기, 김이석,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 이용재, 이효빈, 최재혁 등 8명의 선수들이 복귀해 팀 전력이 한층 두터워졌다. 두 선수 모두 2024시즌 준우승의 주역으로, 강원FC는 측면과 중원에서 검증된 전력을 다시 품게 됐다. 복귀한 8명의 선수들은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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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주역 황문기·김이석, 부천전 출격 대기하며 팀 경쟁력 높여
이기혁·이승원·신민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중추 역할 맡아
젊은 대표팀 선수들까지 합류해 강원FC, 부천전 완전체로 나서


강원FC, 병역 마친 황문기-김이석 등 8명 복귀…부천전 전력 강화.(사진제공=강원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강원FC가 부천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력에 큰 변화를 맞았다. 황문기, 김이석,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 이용재, 이효빈, 최재혁 등 8명의 선수들이 복귀해 팀 전력이 한층 두터워졌다.




병역 의무를 마친 황문기와 김이석은 각각 사회복무요원과 김천상무에서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황문기는 지난해 1월 6일 입소해 평창유나이티드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지난 5일 소집해제됐다. 김이석은 지난해 4월 7일 입대한 뒤 6일 전역했다. 두 선수 모두 2024시즌 준우승의 주역으로, 강원FC는 측면과 중원에서 검증된 전력을 다시 품게 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도 팀에 돌아왔다. 이기혁은 와일드카드로 주장 완장을 차고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이승원과 함께 중원을 맡았다. 신민하는 중앙 수비진을 지켰고, 세 선수 모두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의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연령별 대표팀 일정을 마친 이용재, 이효빈, 최재혁 역시 복귀했다. 이용재와 이효빈은 벌교에서 열린 U19 대표팀 6차 국내훈련을 소화했고, 최재혁은 U-17 대표팀 소속으로 스위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프렌드십컵에 참가해 국제 경험을 쌓았다.




복귀한 8명의 선수들은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선수 기용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진 강원FC는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황문기는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설 생각을 하니 설렌다. 부천전부터 승리를 위해 몸을 던지겠다"며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펼쳐질 강원FC의 완전체 출격을 직접 보고 싶은 팬들은 NOL(nol.yanolja.com/ticket)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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