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오늘 다섯 번째 우주로…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는다

전동흔 2026. 10. 7.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7일) 낮,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늘(7일) 낮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네온샛 5기가 추가되면 모두 10기의 군집위성이 갖춰져 한반도를 하루 3차례 이상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누리호는 발사 뒤 고도 약 570킬로미터의 태양동기궤도에 위성들을 차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7일) 낮,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오늘(7일) 낮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 가능 시간은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로, 구체적인 발사 시각은 기상 상황과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발사체 상태 등을 종합해 발사관리위원회가 최종 결정합니다.

이번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의 위성이 실립니다.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는 주탑재위성 5기를 한 번에 발사해 순차적으로 궤도에 투입하는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 임무입니다.

네온샛은 한 기당 무게가 100킬로그램 미만인 지구관측위성으로 흑백 1미터급, 컬러 4미터급 해상도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5기는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35~40초 간격을 두고 다른 방향으로 차례로 분리될 예정입니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네온샛 5기가 추가되면 모두 10기의 군집위성이 갖춰져 한반도를 하루 3차례 이상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실리는 큐브위성들은 대기와 우주방사선 관측, 해양쓰레기 이동 감시, 미세먼지 관측, 국산 반도체·부품의 우주환경 검증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누리호는 발사 뒤 고도 약 570킬로미터의 태양동기궤도에 위성들을 차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전동흔 기자 (ea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