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랑스 학생시위 사태에 "통제불능 이민과 이슬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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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학생 시위 사태가 "통제 불능의 대규모 이민"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북아프리카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세우타 지역의 이주민 난입 사태를 두고도 "수십만 명이 한 나라를 침략"한 것이라며 스페인의 이민 정책을 문제 삼았습니다.
AFP 통신은 프랑스 시위 사태를 이민 문제와 연관 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시도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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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학생 시위 사태가 "통제 불능의 대규모 이민"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것은 학교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며 "이것은 이슬람이 한때 위대했던 나라를 장악하려 하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스에선 지난달 중순 시작된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수백 개교가 휴교하고 시위에 나선 학생 5천여 명이 체포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북아프리카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세우타 지역의 이주민 난입 사태를 두고도 "수십만 명이 한 나라를 침략"한 것이라며 스페인의 이민 정책을 문제 삼았습니다.
AFP 통신은 프랑스 시위 사태를 이민 문제와 연관 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시도라고 분석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17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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